H&M의 그룹 브랜드 중 하나로
현대적이면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스
COS는 품질 좋은 소재와 깔끔한
실루엣 그리고 모던한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로 해외 직구를 많이 하는
브랜드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독일 COS를 이용하면 부가세 환급까지
챙길 수 있어서 그 계산법까지 알려드려요.
참고로 모든 배대지에서 부가세 환급이
가능한 것이 아닌 ‘뉴욕걸즈’를 이용해서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꼭 기억해 주세요.
1. 독일 COS
독일 COS 세일 들어가는 아이템들을
둘러보니 역시 코스답게 세련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많았어요.
디자인 자체가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로써 여기저기 코디하기 좋아요.
독일의 관부가세는 150달러까지
면제가 가능하니까, 관부가세도 고려하셔서
해외 직구 하는 것을 권장해요.
하지만 150달러가 조금 넘는
금액 아이템이 마음에 든다면
관부가세를 내기가 좀 그렇기 때문에
뉴욕걸즈 독일 센터를 이용해서
부가세 환급을 받으면 관부가세 범위가
조금 더 올라간다는 것, 이건 제가 아래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코스는 1년에 두 차례 정도 시즌 오프
세일 적용이 가능한데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적용 가능할 때 구경해 보세요.
많이 이용하는 국가가 미국 그리고
독일인데 독일의 경우 종류가 다양하고
금액대가 미국보다는 저렴하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코스 식빵 백이라 불리던 다이아몬드
스티치 백도 세일 템으로 내려와서
여행 가거나 가벼운 물건 담을
목적으로 들고 다니기 괜찮죠
그 외에 반집업 크롭 타입의 니트도
시크한 스타일로 살짝 벌룬 소매가
포인트인데 금액대도 꽤 괜찮아요.
국내에서도 판매했던 스테디셀러인
이 제품 역시 세일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세일 들어갈 때 쟁여둘 제품!
독일 코스 공홈에서는 100유로
이상 독일 내 무배가 가능하니
기왕 담는 김에 100유로는 넘기고
독일 부가세 환급도 받아보세요.
비회원보다는 회원으로 계정을
만들어 두어야 문제가 발생해도
리턴이라든지 조금 원활하기 때문에
독일 계정을 만들어 두세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을 알려드릴게요.
우리는 배대지를 통해서 물건을 한국으로
받기 때문에 독일의 VAT(부가세)를
낼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돌려
받을 수 있는 거고요.
다만 부가세를 환급받기 위해서는
뉴욕 걸즈를 이용해야 적용받을 수 있어요.
게다가 코스 같은 관부가세에
걸릴 것 같은 애매한 제품들은
꼭 이 방법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물건값/1.19 = 세관신고금액
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뉴욕 걸즈를
이용하면 150달러가 넘어도 1.19로
계산했을 때 넘지 않는다면 관부가세
면제가 가능하다는 사실
하지만 일반 배대지 주소 쓰듯이
하면 이 혜택을 받을 수가 없기에
위에 제가 주소를 쓴 것처럼 환급 업체의
이름을 이용하셔야 된다는 점!
Menetz International GmbH
NYZ + 개인 사서함 번호가 들어가야
처리가 가능하고 아니라면 불가해요.
개인 사서함은 어디서 받느냐?
뉴걸에서 아이디 만드시면 바로
받을 수 있으니 뉴걸 사이트에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100유로 이상 장바구니 담고
무배 받으시면 되는데 그 이하는
5.95유로가 발생해요.
결제는 페이팔 또는 일반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니 영문 이름, 번호, 기간
CVC 번호까지 잘 입력해 주세요.
독일의 경우 독일 부가세 환급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체크하셔서
작성하시고 추가로 신청이 또 필요하니
필요한 서류랑 꼭 체크하셔서
독일 COS 공홈 이용해서 직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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